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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s

Rafael De la Hoz Castanys

The design entente between Tecno and spanish architect Rafael De la Hoz Castanys started in 2003, with the design of the indoor partitions for the Endesa Group Headquarter in Madrid.

1955년 코르도바 Cordoba에서 태어난 그는 마드리드의 Escuela Técnica Superior de Arquitectos를 졸업하고 마드리드 폴리테크닉에서 석사학위 Master M.D.I.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최근의 활동들을 보면, 그는 2005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렸던 Bienal Internacional de Arquitectura de Argentina와 Fundación COAM이 조직한 “Obra reciente”에 참가 하였습니다. 마드리드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열 한 개의 스튜디오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도시 가구들을 위한 준비를 했고, 이 프로젝트는 “Madrid Diseña”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2006년1월 그는 Retiro시의회 건물을 위해 Distinción COAM a la Obra de los Arquitectos 를 획득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그는 그리스의 “Bex Awards 2005”와 “Best Technological Building”상을 수상합니다. 2004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Premios de Urbanismo, Arquitectura y Obra Pública del Ayuntamiento”에서는 특별히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는 경제 저널인 “La Gaceta de los Negocios”에서 그의 "Distrito C de Telefónica" 프로젝트에 대해 Premio al Concepto Arquitectónico y al Proyecto Urbanístico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 2004년엔 가장 뛰어난 건축가에게 주어지는 Grupo Vía 상을 받았습니다. 라파엘은 최근 마드리드의 다양한 건물들을 디자인했는데, 그 중에는 상공회의소, 레티로 시의회, 그리고 스페인 올림픽 위원회의 오디토리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la Ciudad de las Comunicaciones, Distrito C, de Telefónica, Las Torres de Hércules en Los Barrios, Cadice, 지속가능 건물인“Pórtico”, Marsan 본사건물, Garrigues y Uría & Menéndez 법률사무소, Hotel Emilio Vargas, Hotel Ritz의 복원작업, BMW의 스페인 및 포루투갈 공식딜러인 Fundación Rafael del Pino의 확장 프로젝트 등 중국과 아랍에미레이트를 포함한 해외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