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부터 디자인 세계를 가득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매일의 이동과 일상 속에서 우리 모두와 함께하고 도운 좋은 디자인.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공공 장소나 만남의 장소에서 공항과 기차역 어디서든 함께 했습니다. 건축사와 설계사들과 항상 함께 했지만 무엇보다 사람들과 항상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이태리인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테이블, 수납장, 의자, 칸막이 그리고 책상은 전 세계 누구나 사용하는 사람이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주어진 공간에서 편하게 느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소음으로부터의 해방, 자연 채광, 깨끗한 공기와 사생활의 보호입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 있는 지점을 통해 항상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이것이 우리를 지금까지 이끌었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변을 찾고 해결책을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업무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이를 실현합니다.